LG화학은 2026년 9월 15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건설 중이던 양극재 생산 공장의 완공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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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26년 9월 15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건설 중이던 양극재 생산 공장의 완공을 공식 발표했다
LG화학은 2026년 9월 15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건설 중이던 양극재 생산 공장의 완공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북미 지역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신설된 클락스빌 공장은 연간 6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약 60만 대 분량의 배터리에 공급될 수 있는 규모이다. LG화학은 이 공장에 총 32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24년 초 착공 이후 예정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양극재는 주로 북미 지역 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 및 완성차 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액 공제 요건을 충족하고,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며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이번 공장 완공을 통해 글로벌 양극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급증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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